[보도자료]한남대 소셜벤처 학생팀, 음성인식 점자 라벨러 개발..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 수상


2021 전국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음성인식 점자라벨러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한 한남대 유니버셜팀 대표 전혜령 학생(우측)


한남대학교 유니버셜 팀(전혜령·임수정, 지도교수 박정용·유근준)이 2021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음성인식 점자 라벨러(제품명 프린톡)’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2021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는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와 사회적경제 산학협력학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 달 전주에서 열렸다.


20개 참가팀 중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화 가능성 높은 창의적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은 프린톡은 제품의 본 기능인 ‘프린트’와 점이 찍히는 소리를 표현한 ‘톡’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프린톡 아이템은 한남대 사회혁신원이 기업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업을 통해 나왔다.


유니버셜팀과 재활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강한손은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 중 물건 판별에 어려움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 기기에 주목했다.


일본산 셀바스 헬스케어의 점자 라벨러와 식스닷 등 기존에 나와 있는 점자 라벨러 분석부터 시작했다.


유니버셜팀은 강한손과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활용할 수 있고,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는 보다 편리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수차례에 걸쳐 ‘사업성이 있는가?’, ‘실현 가능한가?’ 등의 의문과 답변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선보이게 된 프린톡은 ‘보다 쉽게, 보다 넓게’라는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음성인식 점자 라벨러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프린톡에는 음성인식 기능이 담겼다. 시각 장애인이 자판을 사용할 때보다 수월하게 출력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라벨 사이즈 활용이 가능하다. 더 많은 종류의 시트지를 통해 폭 넓은 출력 및 제작이 가능해졌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상생활 속 시각장애인의 물건 판별과 관련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조만간 프린톡은 강한손의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출처: 김동홍기자, 「한남대 소셜벤처 학생팀, 음성인식 점자 라벨러 개발..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 수상」『브릿지경제』2021-12-01,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13001000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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