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기업 보육 '성과' 소셜벤처 발굴·육성, 3대 디자인 어워드 입상 기업도 배출

재활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연구개발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꿈꾸며 즐겁게 일하는 재활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강한손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식회사 강한손(대표 김용태)은 2017년 3월 법인을 설립을 해 지금까지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R&D센터와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충남대 산학협력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개발 전문업체인 '강한손'이 대한안마사협회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충남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소셜벤처의 시장화와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 입상 등 지역 내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충남대에 따르면 산학협력지원센터 입주기업이자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개발 전문업체인 '강한손'이 대한안마사협회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내년부터 전국 470여곳 안마원에 시각장애인 안마사 고객관리 솔루션 '안마사랑'을 공급하기로 했다.


강한손은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재활보조공학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며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 결정된 '안마사랑' 외에도 시각장애인용 다기능 보조공학기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확대 보조공학기기,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한국형 이동식 경사로 등을 제작하고 있다.


또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인 주식회사 '밀알'은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핀 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인팅 프로젝터'로 '핀업 베스트 100'을 수상했다. 의료기기 컨트롤러의 모션인식 기술을 마우스에 적용해 기존과 달리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마우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밀알은 첨단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전기천공 암 치료기기, 인공지능 ICT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강신형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장은 "현재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에는 80개의 보육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보육기업의 전주기적 지원을 보다 확대해 지역사회의 창업 활성화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운영을 시작했다.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교내 기술연계 및 자문, 연구개발, 투자연계 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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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정화기자,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기업 보육 '성과'」『충청신문』2021-12-30,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0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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